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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양수리의 우리말로, 양평군의 3대 명소중 하나이다. 400년 된 장대한 느티나무와 이른 아침 물안개 피는 모습은 자연의 운치를 더한다. 두물머리는 영화, CF, 드라마 등의 촬영지로 이용되면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중 90년대 중반에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첫사랑'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세미원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곳은 연을 비롯한 다양한 수중생물을 연중 전시하는 곳이다. 두물머리와 가까워 세미원에서부터 두물머리 나루터로 자연스런 산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더 없는 체험 학습의 현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상스키
양발에 스키를 신고 모터보트에 끌려 물 위를 활주하는 스상스키는 1963년 문교부가 수상스키를 대학생 특부체육 종목으로 채택함으로써 급격히 붐을 이뤘습니다. 최근에는 한강을 비롯한 광나루, 청평, 남이섬, 촌천 등지와 진주의 진양호 및 해운대 앞바다 등에서 수상스키를 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스키는 외짝인 모노스키와 1쌍인 페어스키가 있고, 각각 경기용과 스탠더드(일반)형으로 나눠집니다. 스탠더드형은 길이 175㎝, 나비 17㎝로 합판재(合板材)·플라스틱 등으로 만드는데, 가운데 부분의 고무 장치로 발을 고정시키도록 되어있습니다. 토로프(toe rope)는 지름 5.5∼6.5㎜, 길이 23m이며, 나무 또는 금속으로 된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보트는 보통 시속 24∼58㎞의 스피드로 운전합니다. 구명조끼와 웨트슈트(wet suit;고무 옷)도 필요합니다. 웨트슈트는 트레이닝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용구이며, 이것을 착용하면 겨울에도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양주종합촬영소
대지 132만㎡, 연건평 30만㎡ 규모에 650억 원을 들여 1991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97년 준공하였다. 1998년 8월 영화문화관을, 2000년 5월 관람체험시설을 개관하였다. 영화는 물론 비디오·애니메이션·CF 등 각종 영상물 제작 기능과 실내외 스튜디오, 영상물 후반작업 시설, 첨단 제작장비를 갖추고 영상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애니메이션 기술지원센터 등의 운영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하였다. 1993년 일부시설이 완공된 이후부터 《투캅스》《은행나무 침대》《초록물고기》《쉬리》《신장개업》《공동경비구역 JSA》《실미도》《태극기 휘날리며》등 많은 한국영화가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용문산/용문사
양평의 용문사는 수령이 1000년이 넘었다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사찰이다. 이 은행나무는 다른 오래된 은행나무와 달리 곧게 뻗어 올라가 있는데, 가을철 모든 잎이 노랗게 물들면 멋진 장관을 이룬다. 이 은행나무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인 마의태자가 신라 멸망 후 금강산으로 들어가다가 꽃아놓은 지팡이라는 유래가 있다. 이런 유래 때문인지 나라에 큰 재난이 있을 대면 은행나무가 운다는 말까지 있다. 이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은행나무 못지 않게 용문사 자체도 오래된 사찰이다. 창건연대가 확실치는 않지만 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절의 역사도 1000년이 넘었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사찰이 모두 불타 버리고 현재의 건물들은 한국전쟁 후에 지어진 것들이라 그리 고풍스런 느낌은 없다. 또 용문사는 매표소에서 절까지 가는 길이 계속 계곡을 따라 이어져 여름철이면 시원하기 그지없는 아늑한 길이 된다. 절의 부도밭 위로 난 산길을 조금 오르면 보물 제531호로 지정된 정지국사 부도가 있다. 팔각원당형 부도로 부도의 형태를 거의 온전하게 갖추고 있다.
 
중미산휴양림
중미산은 양평군 옥천면에 있는 해달 833m준령이다. 가평군 설악땅과 경계를 이룬다. 골이 깊고 형세가 웅장하며 정상에 서면 먼발치에 용문산과 백운봉이 한눈에 잡힌다. 중미산은 광릉 수목원과 함께 경기도에서 손꼽히는 휴양림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중미산을 가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지만 진입할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는 두 개가 있다. 우선 양평읍에서 37번 국도를 따라 북서쪽으로 달리다 옥천면 신복리를 통해 들어가는 코스다. 다른 하나는 양수리에서 363번 포장 지방도로를 다라 서종면 문호리에서 우회전해 2번 군도로를 지나 정배리쪽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상큼한 공기를 맞으며 달려가는 드라이브 코스로서 손색이 없고 승용차로 한시간 정도면 중미산에 도착할수 있다. 주변 풍광이 좋고 편의시설 또한 대단히 양호하고 야영장, 삼림욕장, 어린이 물놀이터, 자전거 코스, 사색의 숲 등이 곳곳에 잘 단장되어 있다. 서울 도심에 사는 사람들이한철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최적의 자연 휴식공간이다.